인천 폐기물업체서 불, 50대 얼굴 화상·5명 대피

박아론 기자 2022. 1. 2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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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28일 오전 11시40분께 인천시 서구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인 50대 남성 A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5명이 스스로 대피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2.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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