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 박현선, 뼈밖에 없는 만삭에도 몸무게 걱정 "출산 후 진짜 빠지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만삭에 몸무게를 걱정했다.
박현선은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얼굴 뽀얘져서 저녁 먹으러. 맛있었던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남편 이필립과 부산의 초호화 호텔로 만삭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특히 볼록 나온 D라인으로 맛있는 저녁을 즐긴 박현선은 "몸무게 보고 깜놀. 출산 후 수유하면 진짜 다 빠지는 거 맞죠?"라고 덧붙이며 만삭에 불어난 몸무게에 깜짝 놀란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쇼핑몰 CEO 겸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만삭에 몸무게를 걱정했다.
박현선은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얼굴 뽀얘져서 저녁 먹으러. 맛있었던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남편 이필립과 부산의 초호화 호텔로 만삭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박현선은 올 화이트 룩에 큰 리본이 달린 머리띠를 착용하고 공주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블링블링한 액세서리들로 화려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볼록 나온 D라인으로 맛있는 저녁을 즐긴 박현선은 “몸무게 보고 깜놀. 출산 후 수유하면 진짜 다 빠지는 거 맞죠?”라고 덧붙이며 만삭에 불어난 몸무게에 깜짝 놀란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박현선은 최근 SNS를 통해 “올해 38. 첫 출산 노산이지만 자연분만 순산을 목표로 관리 중입니다”라며 순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hylim@osen.co.kr
[사진] 박현선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