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전자제품 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보도국 2022. 1. 28. 13:03
오늘(28일) 오전 8시 50분쯤 경기 안성시 공도읍의 한 전자제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 인력 95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안성시는 화재로 인한 연기가 많이 발생하자 안전문자를 보내 "가급적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달라"며 인근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안성_공도읍 #공장화재 #안전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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