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남주혁, 심상치 않은 첫 만남 '옥신각신'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2. 1. 28. 1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와 남주혁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이 포착됐다.

28일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측은 나희도(김태리)와 백이진(남주혁)의 스틸을 공개했다.

백이진이 나희도의 집으로 신문을 배달하자, 나희도는 고성을 지른다.

얼굴을 찡그린 나희도와 백이진의 당황한 표정이 눈길을 모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와 남주혁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이 포착됐다.

28일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측은 나희도(김태리)와 백이진(남주혁)의 스틸을 공개했다.

백이진이 나희도의 집으로 신문을 배달하자, 나희도는 고성을 지른다. 얼굴을 찡그린 나희도와 백이진의 당황한 표정이 눈길을 모은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모은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1998년 그 시절 청춘의 방황과 성장, 싱그러움을 가진 두 사람의 청량한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불가살' 후속으로 오는 2월 12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