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호캉스 가도 힘들어 "아침 댓바람부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호캉스를 떠났다.
이지현은 28일 자신의 SNS에 "눈이 안 떠지네요. 아침 댓바람부터 수영하는 아이들 부지런도 해요. 수영복 입은 귀여운 아가 모습 언제까지 볼 수 있을까요. 그만 크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지현은 호텔 수영장에 누워 여유를 즐기고 있다.
이지현은 "눈이 안 떠진다"면서도 일찍부터 수영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몸을 움직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호캉스를 떠났다.
이지현은 28일 자신의 SNS에 “눈이 안 떠지네요. 아침 댓바람부터 수영하는 아이들 부지런도 해요. 수영복 입은 귀여운 아가 모습 언제까지 볼 수 있을까요. 그만 크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지현은 호텔 수영장에 누워 여유를 즐기고 있다. 여유로운 듯 보이지만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아이들을 케어하느라 고생 중이다.
이지현은 “눈이 안 떠진다”면서도 일찍부터 수영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 몸을 움직였다. 이지현은 아이들이 귀여워 더 이상 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도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최근 방송에 복귀해 JTBC ‘내가 키운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