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러브 앤드 파이트' 마지막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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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라비(RAVI)가 카리스마를 뽐냈다.
소속사 그루블린은 28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라비의 두 번째 정규 앨범 '러브 앤드 파이트(LOVE&FIGHT)'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러브 앤드 파이트'의 수록곡 '바이러스(VIRUS)' 뮤직비디오가 선공개 될 예정이라 팬들의 열띤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라비의 '러브 앤드 파이트'는 오는 2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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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래퍼 라비(RAVI)가 카리스마를 뽐냈다.
소속사 그루블린은 28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라비의 두 번째 정규 앨범 '러브 앤드 파이트(LOVE&FIGHT)'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체스판을 연상시키는 배경의 사진 속에서 라비는 강렬하고도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했고 화려한 장미, 액세서리와 상반되는 흑백 필터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러브 앤드 파이트'의 수록곡 '바이러스(VIRUS)' 뮤직비디오가 선공개 될 예정이라 팬들의 열띤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바이러스'는 있는 그대로의 사랑을 배울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부딪히자는 내용의 곡으로, 래퍼 저스디스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한편 라비의 '러브 앤드 파이트'는 오는 2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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