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유나, 코로나19 확진..유정·은지는 음성

현혜선 기자 2022. 1. 28.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유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브레이브걸스의 공식 팬카페에 "유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유나는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27일 컨디션 난조로 인해 선제적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레이브걸스 유나 / 사진=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서울경제]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유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8일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브레이브걸스의 공식 팬카페에 "유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유나는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였으나 27일 컨디션 난조로 인해 선제적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검사를 실시한 유정과 은지, 관련 스태프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잠복기를 고려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PCR 검사를 실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소속사는 "예정돼 있던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티스트의 회복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