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x임시완x김소진, 2022 설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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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 임시완 등 플럼에이앤씨 소속 아티스트들의 2022 새해 인사 영상이 공개됐다.
먼저 강소라는 변함없이 밝고 청순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올해에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우리 빨리 만나요"라며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에게 애정 어린 인사를 전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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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강소라, 임시완 등 플럼에이앤씨 소속 아티스트들의 2022 새해 인사 영상이 공개됐다.
28일 플럼에이앤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내길 바라는 배우들의 훈훈한 마음을 담았다 .
먼저 강소라는 변함없이 밝고 청순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올해에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우리 빨리 만나요”라며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에게 애정 어린 인사를 전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드라마 ‘트레이서’에서 사이다 연기와 인생 캐릭터 경신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임시완은 “2021년 정말 바쁘게 열심히 살았던 만큼 2022년에는 정말 좋은 결실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인사를 남기며 희망찬 2022년을 보낼 수 있는 긍정 에너지를 전달했다.
김소진은“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고, 저는 좋은 작품으로 또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속 카리스마 있는 배역과는 정반대의 따뜻하고 밝은 미소로 인사를 남겨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어 2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소년심판’에 출연하는 박종환은“아직까진 조심스러운 시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박주희는 “이번 연휴는 2022년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고 했고, 최찬호는 “모두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길 바라겠습니다”라는 인사를 건넸다.
JTBC ‘뭉쳐야 찬다2’에 출연 중인 안드레진은 “플럼에이앤씨와 함께하는 첫 명절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따뜻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라고 이번 설날을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남겼다.
이외에도 임선우, 김명찬과 방송인 아키바리에까지 플럼에이앤씨 소속 모두가 참여하여 따뜻한 설 연휴와 함께 올 한 해를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영상에 담아 전했다 .
설날 인사 영상은 플럼에이앤씨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플럼에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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