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힘 논란' 에이프릴, 결국 해체.."각자의 길 걷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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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이 6년여간의 활동을 끝내고 해체한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28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와 에이프릴 멤버들은 오랜 기간 논의와 고민 끝에 팀을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DSP미디어는 "새로운 길을 걷게 될 6명의 멤버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지난 6년여간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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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걸그룹 [DSP미디어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1/28/yonhap/20220128110232035uelg.jpg)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그룹 에이프릴이 6년여간의 활동을 끝내고 해체한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28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와 에이프릴 멤버들은 오랜 기간 논의와 고민 끝에 팀을 해체하고 각자의 길을 걷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DSP미디어는 "새로운 길을 걷게 될 6명의 멤버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지난 6년여간 지지하고 응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15년 8월 '드리밍'(Dreaming)으로 데뷔한 에이프릴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콘셉트를 내세우며 '팅커벨', '파랑새', '봄의 나라 이야기'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전(前) 멤버 이현주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에이프릴로 활동하던 시절 멤버들에게서 폭행, 폭언 등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팬 카페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현주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고 전·현 멤버들이 SNS상에서 공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한편, DSP미디어는 그룹 마마무 소속사인 RBW에 조만간 인수될 예정이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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