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자이언트핑크, 임신 31주 초음파 사진 공개..콧대는 이미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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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자이언트핑크는 1월 27일 개인 SNS에 "아니 시간이 원래 이렇게 빨리 가나요? 31주차예요 진짜 이젠 배를 숨길 수가 없어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데 몸이 너무 무겁다고"라고 임산부의 고충을 토로했다.
자이언트핑크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는데, 분홍이(태명)는 벌써부터 또렷한 콧대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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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자이언트핑크는 1월 27일 개인 SNS에 "아니 시간이 원래 이렇게 빨리 가나요? 31주차예요 진짜 이젠 배를 숨길 수가 없어요 이제부터 시작이라는데 몸이 너무 무겁다고"라고 임산부의 고충을 토로했다.
자이언트핑크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는데, 분홍이(태명)는 벌써부터 또렷한 콧대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자이언트핑크는 "우리 분홍이 많이 컸네. 1.6kg 넘었대요"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벌써 코가 높네", "미모는 이미 완성됐네요",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11월 연하의 사업가와 4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31주차이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채널A·SKY채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하기도 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지난해 12월 29일 신곡 'PINK'를 발매했으며 현재 태교에 힘쓰면서 팬들과 SNS로 소통 중이다.
(사진=자이언트핑크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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