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내 미나미 "남편 송진우, 술 취해 개똥 먹었다"..무슨 일?

강민선 2022. 1. 28. 1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진우의 일본인 아내 미나미가 남편의 술버릇을 폭로한다.

29일 방송될 SKY채널과 채널 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는 송진우의 일본인 아내 미나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송진우는 아내 미나미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한편 미나미는 "바지 찢어져 있고, 옷에서 껌 붙어있고, 뭘 먹더라"며 남편 송진우의 술버릇을 폭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송진우, 미나미 부부의 예상치 못한 설전은 오는 29일 밤 11시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채널A, SKY채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송진우의 일본인 아내 미나미가 남편의 술버릇을 폭로한다.

29일 방송될 SKY채널과 채널 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는 송진우의 일본인 아내 미나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송진우는 아내 미나미를 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한편 미나미는 “바지 찢어져 있고, 옷에서 껌 붙어있고, 뭘 먹더라”며 남편 송진우의 술버릇을 폭로해 눈길을 끈다.

또 그는 “옆에 뭔가 있는데 아마 개똥인 것 같다”고 말하기까지 해 MC들을 까무러치게 만들었다.

한편 송진우, 미나미 부부의 예상치 못한 설전은 오는 29일 밤 11시 방송된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