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설 앞둔 화폐 발행액 5,794억 원

이상원 2022. 1. 28. 0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은행이 설을 앞두고 대구·경북지역에 발행한 화폐 액이 2021년 설 때보다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1월 17일부터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에 발행한 화폐액 은 5,79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2021년 설을 앞둔 기간에 발행한 6,294억 원보다 500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2020년 같은 기간에는 7,002억 원, 2019년에는 7,510억 원이 발행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1년 설 때보다 500억 원 감소


한국은행이 설을 앞두고 대구·경북지역에 발행한 화폐 액이 2021년 설 때보다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1월 17일부터 한국은행이 금융기관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에 발행한 화폐액 은 5,79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2021년 설을 앞둔 기간에 발행한 6,294억 원보다 500억 원이 감소했습니다.

2020년 같은 기간에는 7,002억 원, 2019년에는 7,510억 원이 발행됐습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