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제이홉 선물에 '충격'..무슨 일?
김예지 인턴 2022. 1. 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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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같은 그룹 멤버 제이홉과의 친분을 인증했다.
28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홉(진이 제이홉을 부르는 애칭) 선물 고맙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홉이 진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선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진과 제이홉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현재 두 번째 장기휴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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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같은 그룹 멤버 제이홉과의 친분을 인증했다.
28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홉(진이 제이홉을 부르는 애칭) 선물 고맙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홉이 진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선물의 모습이 담겼다. 다소 길쭉한 상자의 형태와 꽃 그림으로 가득 채워진 포장지가 내용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제이홉은 "선물 보고 충격받은 형의 얼굴이 생생하다"며 댓글을 남겨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진과 제이홉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현재 두 번째 장기휴가 중이다. 3월에 서울에서 대면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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