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올스타전', 첫방부터 여전한 화제성..'8.5%'
서지현 기자 2022. 1. 2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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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가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선 '내일은 국민가수' TOP10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과 하동연, 마스터 백지영, 김범수, 신지, 오마이걸 효정이 출연해 파워풀한 무댈르 선보였다.
'국민가수 올스타전'은 '내일의 국민가수'를 통해 탄생한 최고의 별들이 백지영, 김범수 대장 지휘하에 벌이는 전쟁을 담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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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내일은 국민가수'가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조선 '국민가수' 올스타전'은 8.5%(이하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내일은 국민가수' TOP10 박창근, 김동현, 이솔로몬, 박장현, 이병찬, 손진욱, 조연호, 김희석, 김영흠과 하동연, 마스터 백지영, 김범수, 신지, 오마이걸 효정이 출연해 파워풀한 무댈르 선보였다.
'국민가수 올스타전'은 '내일의 국민가수'를 통해 탄생한 최고의 별들이 백지영, 김범수 대장 지휘하에 벌이는 전쟁을 담고 있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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