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연정훈, 내가 제일 무섭다고..MBTI 궁합 최악"(문명특급)

이해정 2022. 1. 2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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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배우자 연정훈과 MBTI 궁합이 맞지 않는다고 공개했다.

이어 한가인은 "우리 신랑이랑 MBTI 검사를 해봤는데 최악의 궁합이라고 하더라. 빨간불이 떴다"고 했고, 연정훈의 MBTI가 ENFJ라는 걸 들은 재재는 "ENFJ가 선량한 친구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한가인은 연정훈의 MBTI가 ENFJ로 자신과 잘 맞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오자마자 "역시 안 맞는데"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놔 재재를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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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한가인이 배우자 연정훈과 MBTI 궁합이 맞지 않는다고 공개했다.

1월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230회에는 배우 한가인이 출연했다.

한가인은 '해를 품은 달' 당시 파트너였던 김수현과 같은 AB형으로 잘 맞았다고 말했다. 이에 재재는 "혈액형을 믿는 걸 보니 MBTI도 신봉하냐"고 물었고 한가인은 고개를 끄덕였다.

한가인의 MBTI는 ESTJ라고. 재재가 "데프콘도 같은 MBTI"라고 하자 한가인은 "만나보고 싶다"며 깊은 동질감을 표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한가인은 "우리 신랑이랑 MBTI 검사를 해봤는데 최악의 궁합이라고 하더라. 빨간불이 떴다"고 했고, 연정훈의 MBTI가 ENFJ라는 걸 들은 재재는 "ENFJ가 선량한 친구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가인은 "나랑 안 맞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가인은 연정훈의 MBTI가 ENFJ로 자신과 잘 맞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오자마자 "역시 안 맞는데"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놔 재재를 폭소하게 했다.

스태프 중 한 명은 "ENFJ가 더 세다고 한다"고 하자 한가인은 "우리 남편은 내가 제일 무섭다고 한다. 대하기 힘들다고 하더라. 저희 신랑은 누워 있고 저는 그 꼴을 보면 답답하다"고 공감했다.

이어 "결혼 사진 보면 제가 다 끌고 다닌다. 둘이 같이 외출하면 저는 현관에 있고 남편은 되게 늦게 준비한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SBS 유튜브 예능 '문명특급' 캡처)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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