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설 맞아 사회 취약 계층에게 생필품 선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성다이소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취약 계층에게 생필품을 선물했다고 28일 밝혔다.
행복박스는 사회취약계층이나 보훈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 등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아성다이소는 창원시청과 김해시청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에 행복박스 총 600개를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아성다이소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취약 계층에게 생필품을 선물했다고 28일 밝혔다.
생필품은 다이소 '행복박스'에 담아 전달했다. 행복박스는 사회취약계층이나 보훈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 등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대상에 따라 필요한 구성품을 달리해 전달한다.
이번 행복박스는 칫솔, 치약 등 위생용품과 키친타올, 밀폐용기 등 주방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아성다이소는 창원시청과 김해시청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에 행복박스 총 600개를 전달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가족들이 모여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설에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데 미약하나마 보탬이 되기위해 이번 행복박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mk503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반포자이 분리수거장서 발견된 '골드바' 화제…"잃어버린 비자금?"
- 김진 "김호중 죄에 걸맞은 벌을 주되 노래는 살려 달라" 탄원서
- 상의 훌렁 도쿄도지사 후보, "韓 보도 창피" 반응에도 뻔뻔…"왜 퍼뜨려"
- 정유라 "엄마, 사람 얼굴 못 알아봐 치매 의심…살려달라" 병원비 후원 호소
- 처형 살해 암매장 후 "아내가 시켰다" 농구 천재의 거짓말
- 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침대 위에서 꽃 뿌리고…사랑 가득 부부 [N샷]
- 현아, 망사 스타킹 신고 파격 자세…♥용준형이 반한 섹시미 [N샷]
- 한소희, 긴 헤어스타일 싹둑…강렬 스모키 메이크업 '시크' [N샷]
- 이유영, 비연예인과 결혼·2세 임신 "5월 혼인신고…출산 앞둬" [공식]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집사람 뭐해?" 질문에 얼음…'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