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수목극 '공작도시', 다시 시청률 4%대 반등
서지현 기자 2022. 1. 2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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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도시'가 다시 4%대 시청률로 올라섰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는 4.3%(이하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정준혁(김강우)과 김이설(이이담)의 숨겨진 과거를 알게 된 윤재희(수애)가 서한숙(김미숙)과 성진가에 복수를 예고했다.
'공작도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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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공작도시'가 다시 4%대 시청률로 올라섰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는 4.3%(이하 유료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3.8% 보다 0.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정준혁(김강우)과 김이설(이이담)의 숨겨진 과거를 알게 된 윤재희(수애)가 서한숙(김미숙)과 성진가에 복수를 예고했다.
'공작도시'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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