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자기야~' 부른 사람은? 전세계 아미들 숨 넘어가겠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세계 아미들 숨 넘어갈 사건이 벌어졌다.
뷔가 다정하게 누군가의 인스타에 '자기야'라고 글을 단 것이다.
연예가 알아주는 베프 답게, 뷔는 최근 최우식의 인스타에 '자기야 고생했어'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심전심, 최우식 또한 최근 종영 인터뷰에서 뷔가 OST를 불러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자기야'라고 부른 사람은?
전세계 아미들 숨 넘어갈 사건이 벌어졌다. 뷔가 다정하게 누군가의 인스타에 '자기야'라고 글을 단 것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최우식'이다. 연예가 알아주는 베프 답게, 뷔는 최근 최우식의 인스타에 '자기야 고생했어'라고 댓글을 달았다. 최우식이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극본 이나은·연출 김윤진)을 잘 끝낸 것에 대한 '격려'멘트 인 듯.
이심전심, 최우식 또한 최근 종영 인터뷰에서 뷔가 OST를 불러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뷔가 부른 '크리스마스 트리'는 드라마 첫 회부터 주인공 최웅(최우식)의 작업실에서 흘러나오는 LP곡으로 등장했고, 드라마 곳곳에서 극 중 인물의 감정선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또한 한국 드라마 OST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리지아 아빠 직업, 치과의사 아닌 유흥업소 사장"?..송지아, 자숙선언에도 논란ing
- 시아버지가 6년 동안 성폭행 "효도한다고 생각해"
- 이상민, 前 부인 이혜영 '돌싱글즈' 언급에 극대노 "잘되면 좋은 거지!"
- "자연인 된 동생, 이렇게라도 보니 좋아"..이시영, 가족사 공개(ft.이승윤)
- 윤종신 "♥전미라 불화설 알고 있다"
- [SC리뷰]오마이걸 승희 "가족 부양 중, 집도 땅도 사드렸다"…김구라도…
- [SC리뷰] 에녹, ♥강혜연과 본격적으로 썸 타나?…소개팅부터 '핑크빛'…
- [단독] 방탄(BTS) RM 여동생, 성수동에 카페 오픈 "동생아 새로운…
- [SC이슈] "악감정無"…대만男, 엔믹스 성희롱 사과→싸늘한 여론
- 휴 잭맨·라이언 레이놀즈, 내한 첫 일정은 야구 직관 "꿈이면 깨고 싶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