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자기야~' 부른 사람은? 전세계 아미들 숨 넘어가겠네!

이정혁 2022. 1. 28. 0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세계 아미들 숨 넘어갈 사건이 벌어졌다.

뷔가 다정하게 누군가의 인스타에 '자기야'라고 글을 단 것이다.

연예가 알아주는 베프 답게, 뷔는 최근 최우식의 인스타에 '자기야 고생했어'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심전심, 최우식 또한 최근 종영 인터뷰에서 뷔가 OST를 불러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뷔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자기야'라고 부른 사람은?

전세계 아미들 숨 넘어갈 사건이 벌어졌다. 뷔가 다정하게 누군가의 인스타에 '자기야'라고 글을 단 것이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최우식'이다. 연예가 알아주는 베프 답게, 뷔는 최근 최우식의 인스타에 '자기야 고생했어'라고 댓글을 달았다. 최우식이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극본 이나은·연출 김윤진)을 잘 끝낸 것에 대한 '격려'멘트 인 듯.

이심전심, 최우식 또한 최근 종영 인터뷰에서 뷔가 OST를 불러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뷔가 부른 '크리스마스 트리'는 드라마 첫 회부터 주인공 최웅(최우식)의 작업실에서 흘러나오는 LP곡으로 등장했고, 드라마 곳곳에서 극 중 인물의 감정선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또한 한국 드라마 OST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최우식은 "뷔한테 너무 감사하다. 뷔가 부른 OST뿐만 아니라 모든 OST가 다 좋았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프리지아 아빠 직업, 치과의사 아닌 유흥업소 사장”?…송지아, 자숙선언에도 논란ing
시아버지가 6년 동안 성폭행 “효도한다고 생각해”
이상민, 前 부인 이혜영 '돌싱글즈' 언급에 극대노 “잘되면 좋은 거지!”
“자연인 된 동생, 이렇게라도 보니 좋아”…이시영, 가족사 공개(ft.이승윤)
윤종신 “♥전미라 불화설 알고 있다”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