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PCR·항원검사 학교 활용..2월까진 단축·원격수업"

보도국 2022. 1. 28. 07: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교육부가 신속 PCR과 신속항원검사 등을 추가로 활용하는 학교 검사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어제(27일)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에서 "설 연휴 전후로 개학하는 학교들은 단축수업이나 원격수업을 해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새 학기 학사운영과 방역체계 최종안은 방역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다음 달 초 발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새학기 #학사운영 #방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