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검사체계 전환..전국 선별진료소 신속항원검사 시작
오정인 기자 2022. 1. 2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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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내일(29일)부터 전국 선별진료소 256곳에서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가 함께 실시됩니다.
PCR검사는 60세 이상 고령자 등 고위험군이 대상이고 일반국민은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받고 양성이 나올 경우에만 PCR 검사를 받게 됩니다.
또 설 연휴가 지난 다음달 3일부터는 임시선별검사소 204곳과 호흡기전담클리닉 등에도 새 검사체계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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