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항소심에서 형량 절반으로 감형 [연예뉴스 HOT]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2022. 1. 2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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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이승현·32)가 항소심에서 형량을 절반으로 감형받았다.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은 27일 오전 승리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승리는 지난해 8월 1심에서 징역 3년, 추징금 11억 5690만 원을 선고받았다.
승리 측은 1심 판결에 불복해 10월 항소했고, 승리의 전역은 보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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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이승현·32)가 항소심에서 형량을 절반으로 감형받았다.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은 27일 오전 승리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승리는 지난해 8월 1심에서 징역 3년, 추징금 11억 5690만 원을 선고받았다. 승리 측은 1심 판결에 불복해 10월 항소했고, 승리의 전역은 보류됐다. 당초 승리는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제외하고 모든 혐의를 부인해왔으나, 2심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한다고 밝혔다. 이에 2심 재판부는 승리가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비췄다며 형량을 대폭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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