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전국 응급실 501곳 24시간 운영

보도국 2022. 1. 2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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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전국의 응급실 501곳은 평소처럼 24시간 진료를 합니다.

또, 비응급 환자는 129·119·120 콜센터, 응급의료포털 앱을 통해 연휴 기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 연휴 의료대응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또, 중앙응급의료상황실과 전국의 40개 재난의료지원팀은 출동 대기 상태를 유지하고, 설 당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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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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