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수잔 가족, 네팔 카트만두 가장 오래된 약재방 운영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2. 1. 28.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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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가 수잔 가족이 네팔 카트만두서 가장 오래된 약재방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1월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알베르토, 수잔, 크리스티안, 조나단이 약초시장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수잔은 네팔에서 약재방을 운영하는 형이 한국에 왔을 때 반한 약초시장을 찾아가 숙취해소에 좋은 약재를 사서 선물로 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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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가 수잔 가족이 네팔 카트만두서 가장 오래된 약재방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1월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알베르토, 수잔, 크리스티안, 조나단이 약초시장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수잔은 네팔에서 약재방을 운영하는 형이 한국에 왔을 때 반한 약초시장을 찾아가 숙취해소에 좋은 약재를 사서 선물로 보내기로 했다.

그렇게 찾아간 약초시장에서는 숙취해소에 좋은 약초로 갈근을 추천했고, 수잔은 “이걸 몇 조각 끓여서 우려낸 물을 마시면 되는 거죠?”라며 약초 지식을 뽐냈다.

수잔은 “약재의 정확한 이름은 잘 모르지만 기본적인 지식은 갖고 있다”고 말했고, 알베르토는 “수잔이 겸손하게 말하는데 수잔네가 카트만두에서 가장 오래 된 약재방을 한다”고 알렸다.

수잔은 “저도 5년 정도 알바처럼 일을 했다. 네팔에 있을 때”라고 덧붙였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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