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 않아' 모니카, 인지도 테스트하는 아이키에 얼굴 화끈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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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의 길거리 인지도 테스트에 모니카가 대리 수치를 느꼈다.
아이키는 이에 앞자리의 모니카를 불러 "여기서 갑자기 언니가 나타나면 놀라지 않겠냐"고 말하더니, "인사해볼까?"라며 차의 창문을 내렸다.
모니카는 "그만 안 해? 하지 마. 창피하거든"이라며 아이키를 만류했으나 아이키는 듣지 않았다.
이런 아이키에 모니카는 "정말 아이키는 어떤 애냐"며 대단해 했고, 리헤이는 "너무 사랑스럽지 않냐"며 그저 귀엽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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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이키의 길거리 인지도 테스트에 모니카가 대리 수치를 느꼈다.
1월 27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해치지않아X스우파'(이하 '해치지 않아') 1회에서는 전라남도 고흥의 폐가하우스를 찾은 '스우파' 리더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텅 빈 냉장고를 채우기 위해 장을 보러 나선 아이키는 차로 이동 중 중학교를 발견했다. 아이키는 이에 앞자리의 모니카를 불러 "여기서 갑자기 언니가 나타나면 놀라지 않겠냐"고 말하더니, "인사해볼까?"라며 차의 창문을 내렸다.
모니카는 "그만 안 해? 하지 마. 창피하거든"이라며 아이키를 만류했으나 아이키는 듣지 않았다. 아이키는 학교 앞에 있는 학생들을 부르곤 "얘들아, 너희 '스우파' 알아? 아이키 알아?"라고 외쳤다. 모니카는 "나 진짜 창피해. 미쳐버릴 것 같아. 아이키 왜 그래"라며 대리 수치를 느껴 웃음을 줬다.
처음엔 멀어서 아이키를 못 알아보던 학생들은 곧 "어?"하며 알아채곤, 크게 인사를 했다. 아이키는 이에 "알아봤잖아. 고흥에서도 알아본다"며 뿌듯해했다. 이런 아이키에 모니카는 "정말 아이키는 어떤 애냐"며 대단해 했고, 리헤이는 "너무 사랑스럽지 않냐"며 그저 귀엽게 바라봤다. (사진=tvN '해치지않아X스우파'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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