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이솔로몬 본인 살림 걱정이나, 집에 샴푸도 없어" 발끈(국민가수)[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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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이 이솔로몬을 잡는 입담을 자랑했다.
1월 27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올스타전'에서는 상경부 동료 김동현, 이솔로몬이 대결을 펼쳤다.
김동현과 이솔로몬은 대결에 앞서 코어 근육을 자랑하며 기싸움을 펼쳤다.
이솔로몬은 김동현에게 "이번에 이사했다고 들었는데 내가 이겨서 가구 하나 놔줄게"라고 선전 포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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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동현이 이솔로몬을 잡는 입담을 자랑했다.
1월 27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올스타전’에서는 상경부 동료 김동현, 이솔로몬이 대결을 펼쳤다.
김동현과 이솔로몬은 대결에 앞서 코어 근육을 자랑하며 기싸움을 펼쳤다. 이솔로몬은 김동현에게 “이번에 이사했다고 들었는데 내가 이겨서 가구 하나 놔줄게”라고 선전 포고했다.
김동현은 “많은 분이 아셔야 할게 형 집에 샴푸가 없어서 내가 얼마 전에 샴푸를 형한테 선물해줬다”라고 폭로했다. 이에 이솔로몬은 “사실이다. 할 말이 없다”고 바로 인정했다.
김동현은 “집에 샴푸도 못 챙기는 사람이 남의 살림을 왜 걱정하나. 내 집 살림은 내가 알아서 장만할테니까 걱정하지 마라”고 기선제압 했고, 박창근은 “이겼다”라고 환호했다.
선공 김동현은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을 열창했지만 89점을 받고 당황했다. 이솔로몬은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로 승부를 걸었지만 87점에 그쳤다. 김동현은 이솔로몬을 약올리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올스타전'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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