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준비해야" 김준현, M사 패딩 100벌 건 내기 제안에 귀 의심(도시어부3)[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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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이 M사 패딩 100벌을 건 내기 제안에 귀를 의심했다.
1월 2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37회에서는 도시어부 대 제작진의 토종 붕어 낚시 대전이 펼쳐졌다.
이날 제작진은 대결을 앞두고 지난번 도시어부 출연자들이 제안했던 내기를 언급했다.
이런 이수근에 김준현 또한 필요한 금액이 "2억"이라며 벌떡 일어나 몰아주기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제안해 웃음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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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준현이 M사 패딩 100벌을 건 내기 제안에 귀를 의심했다.
1월 2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 37회에서는 도시어부 대 제작진의 토종 붕어 낚시 대전이 펼쳐졌다.
이날 제작진은 대결을 앞두고 지난번 도시어부 출연자들이 제안했던 내기를 언급했다. 대결을 위해 뭘 걸겠냐는 것. 그러자 이수근은 제작진들이 원하는 걸 제시할 기회를 줬다.
장PD는 망설임 없이 "몽클레어 패딩 100벌"을 요구했다. 이는 무려 한 벌당 최소 200만 원대의 패딩. 이수근, 김준현은 이에 순간적으로 귀를 의심 "네?", "뭐라고?"라며 되물어 웃음을 줬다.
그러나 이수근은 광기의 승부욕을 발휘했다. 이수근은 답을 잃은 도시어부에게 "우리 안 지잖나. 다섯벌씩 사면 된다"며 대표로 콜을 외쳤다. 이런 이수근에 김준현 또한 필요한 금액이 "2억"이라며 벌떡 일어나 몰아주기 "가위바위보를 하자"고 제안해 웃음을 이어갔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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