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리더즈, 폐가하우스 도착→춤으로 흥 폭발

박하나 기자 2022. 1. 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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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않아X스우파' 리더즈가 폐가하우스에서 춤판을 벌이며 유쾌함을 자아냈다.

27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해치지않아X스우파'에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리더즈(모니카, 허니제이,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가비, 노제, 리정)의 시골적응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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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않아X스우파' 27일 방송
tvN '해치지않아X스우파'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해치지않아X스우파' 리더즈가 폐가하우스에서 춤판을 벌이며 유쾌함을 자아냈다.

27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해치지않아X스우파'에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리더즈(모니카, 허니제이,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가비, 노제, 리정)의 시골적응기가 펼쳐졌다.

'빌런 삼 형제'(배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가 꾸며놓은 '폐가하우스'에 도착한 이들은 곳곳을 누비며 흥겨움에 몸을 들썩였다. 이어 핫초코, 유자차 등으로 한 숨돌린 이들은 허니제이가 선곡한 음악에 맞춰 다 함께 춤을 추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폐가하우스를 순식간에 클럽으로 만든 이들은 함께 떼창, 떼춤으로 흥을 폭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 이동에 지친 '할모니카' 모니카도 함께 춤을 추며 열기를 더했고, 리더즈의 남다른 흥에 앞으로의 여행에 기대감이 높아졌다.

한편 tvN '해치지않아X스우파'는 대한민국 댄스판을 뒤흔든 국가대표 댄서 '스우파' 리더즈(모니카, 허니제이,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가비, 노제, 리정)의 본캐 찾기 여행을 담은 리얼리티 3부작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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