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지 않아' 가비, 막걸리 앞 트월킹→여행 가방에 술 한가득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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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가 여행을 떠나 술을 마실 생각에 신이 났다.
이날 리더즈만의 첫 여행을 준비하며 각각 가방을 싸는 리더즈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리고 가비는 "여행에 필요한 건 뭐다?"라며 새벽에 편의점에 들러 술을 잔뜩 사는 모습을 보였다.
가비는 결국 가방 하나를 전부 술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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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비가 여행을 떠나 술을 마실 생각에 신이 났다.
1월 27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해치지않아X스우파'(이하 '해치지 않아') 1회에서는 전라남도 고흥의 폐가하우스를 찾은 '스우파' 리더즈의 그려졌다.
이날 리더즈만의 첫 여행을 준비하며 각각 가방을 싸는 리더즈의 모습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리정은 막내답게 카메라, 게임기, 게임팩 다수, 마이크 등 놀거리를 챙겼다.
그리고 가비는 "여행에 필요한 건 뭐다?"라며 새벽에 편의점에 들러 술을 잔뜩 사는 모습을 보였다. 가비는 맥주 한 캔을 꺼낼 때마다 트레이드 마크 "헤이"를 했고 막걸리를 사면서는 트월킹을 선보였다. 가비는 결국 가방 하나를 전부 술로 채웠다.
한편 모니카는 가방 안에 내복을 챙겨담았다. 모니카는 "이번 여행은 혹한기이기 때문에 보온에 신경을 썼다"며 스스로 싼 수북한 짐에 만족했다. 그러면서 모니카는 책을 넣을 자리를 걱정했고, 모니카의 동거인 립제이는 "책 같은 소리하네"라는 한마디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해치지않아X스우파'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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