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X효연X카리나X윈터, 소녀시대+에스파 걸크러시 [리포트:컷]

김은정 2022. 1. 27. 23: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와 에스파가 뭉쳤다.

효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T the beat"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프로젝트 유닛 갓 더 비트로 뭉친 소녀시대 태연, 효연과 에스파 카리나, 윈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태연, 효연, 카리나, 윈터는 오늘(27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갓 더 비트)로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소녀시대와 에스파가 뭉쳤다.

효연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T the beat"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프로젝트 유닛 갓 더 비트로 뭉친 소녀시대 태연, 효연과 에스파 카리나, 윈터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 사람은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하며 팬심을 흔들었다.

태연과 효연은 밝은 금발톤 헤어로 레전드의 포스를 발산했다. 카리나와 윈터는 블랙 헤어로 젊은 에너지를 뿜어냈다. 그 모습에 티파니영은 "넘예뻐효♥"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팬들은 "소시X에스파 美쳤다" "찢었다"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태연, 효연, 카리나, 윈터는 오늘(27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갓 더 비트)로 출연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