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레전드 존재감..빛나는 미모 [리포트: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보아가 레전드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보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BoA*'로 화려하게 꾸며진 대기실에서 예쁜 미모를 뽐냈다.
스모키 눈 화장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한 보아는 37세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초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가수 보아가 레전드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보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BoA*'로 화려하게 꾸며진 대기실에서 예쁜 미모를 뽐냈다. 블랙 의상에 블링블링한 액세서리로 눈길을 끈 보아는 그보다 더 빛나는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모키 눈 화장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한 보아는 37세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초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라치카 댄서 리안은 "빛이 나는 보아언니"라며 팬심과 애정을 드러냈고, 팬들은 "너무 예뻐" "잘했어" "최고였어"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보아는 오늘(27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 프로젝트 유닛 GOT the beat(갓 더 비트)로 출연했으며, 오는 29일 파일럿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 리얼리티 ‘서울체크인'에서 이효리와 만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