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이 풍년' 임영웅 가고 싶다던 마량, '웅지순례'에 수입 30%↑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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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가 임영웅이 가고 싶다던 마량으로 웅지순례를 떠났다.
이날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마량에 가고싶다'는 노래에 맞춰 마량으로 '웅지순례'를 떠났다.
그는 "요즘 임영웅 씨가 부른 '마량에 가고싶다'가 히트를 쳤다. 많은 팬들이 마량으로 몰려오고 있다"며 영웅시대 덕분에 마량의 수입이 무려 30% 증가한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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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영웅시대가 임영웅이 가고 싶다던 마량으로 웅지순례를 떠났다.
1월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이하 '주접이 풍년') 2회에서는 가수 임영웅의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가 주접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마량에 가고싶다'는 노래에 맞춰 마량으로 '웅지순례'를 떠났다. 이들은 임영웅의 인형을 든 채 여기저기 핫플레이스를 방문했다.
이들의 행복한 여행 뒤로는 깜짝 인물이 등장했다. 바로 강진 군수 이승옥이었다. 그는 "요즘 임영웅 씨가 부른 '마량에 가고싶다'가 히트를 쳤다. 많은 팬들이 마량으로 몰려오고 있다"며 영웅시대 덕분에 마량의 수입이 무려 30% 증가한 사실을 전했다.
그는 마량의 자랑으로 까막섬, 고금대교, 그리고 회를 자랑하며 임영웅이 방문 당시엔 어떤 음식을 먹었냐는 질문에 "회라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승옥 군수는 "마량으로 놀러 오시라"는 홍보 함께 "건행"이라는 인사를 센스있게 남겼다. (사진=KBS 2TV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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