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100억 CEO의 남다른 관리법 "치아 스파 받으니까 너무 개운"

조윤선 2022. 1. 2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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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CEO 김준희가 남다른 관리법을 자랑했다.

김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아 스파 받으니까 너무너무 개운해서 미칠 지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꾸준한 관리로 한결같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김준희는 치아 관리마저도 남다르게 받는 '100억 CEO'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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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CEO 김준희가 남다른 관리법을 자랑했다.

김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아 스파 받으니까 너무너무 개운해서 미칠 지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꾸준한 관리로 한결같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김준희는 치아 관리마저도 남다르게 받는 '100억 CEO'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준희는 쇼핑몰의 연 매출이 100억 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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