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설 연휴 24시간 응급의료체계 가동
손원혁 2022. 1. 27. 22:05
[KBS 창원]설 연휴인 다음 달 2일까지 경남의 당직 의료기관과 종합병원 50곳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합니다.
또, 병의원와 약국 등 경남 3천 백여 곳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합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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