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중대재해 예방' 전담 조직 구성
천현수 2022. 1. 27. 22:05
[KBS 창원]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경상남도교육청이 5만여 교직원과 사업 종사자의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전담조직을 만들고 전체 학교와 교육기관의 재해 위험성 평가를 진행합니다.
오늘(27일)부터 교육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공립학교는 교육감이, 사립학교는 재단이사장이 처벌받게 됩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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