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연하♥' 킴 카다시안, 엉덩이 드러낸 비키니 룩 "과감해"

마아라 기자 2022. 1. 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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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V스타이자 패션뷰티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과감한 비키니 룩을 선보였다.

최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물에 젖은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블랙 비키니에 긴팔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킴 카다시안은 볼륨감 넘치는 엉덩이가 드러나는 치키 보텀 디자인의 비키니 하의를 입고 뒤태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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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미국 TV스타이자 패션뷰티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과감한 비키니 룩을 선보였다.

최근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물에 젖은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블랙 비키니에 긴팔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다. 그는 매트릭스 풍의 선글라스를 쓰고 누드 립 메이크업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킴 카다시안은 볼륨감 넘치는 엉덩이가 드러나는 치키 보텀 디자인의 비키니 하의를 입고 뒤태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올해 한국 나이로 43세인 킴 카다시안은 아이 둘을 낳은 엄마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가꾼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공개 열애 중임을 밝힌 13살 연하의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과 최근 바하마로 휴가를 떠났다. 킴은 2014년 결혼한 가수 카니예 웨스트(예)와 지난해 2월부터 이혼 소송 중이다. 킴은 카니예와의 슬하에 아들과 딸을 낳았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두고 있다.

카니예 웨스트는 미국 여배우 줄리아 폭스와 로맨스를 즐기면서도 킴 카다시안 집 건너편에 위치한 450만달러(한화 약 54억원) 상당의 주택을 매입하는 등 킴 카다시안 곁을 떠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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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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