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열애설 침묵' 효민, 누구랑 게 요리 먹었나 봤더니..

2022. 1. 27. 21:5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30)와 열애설이 났던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33)이 근황을 공개했다.

효민은 26일 인스타그램에 발을 찍은 사진과 게 다리를 찍은 사진 등을 게재했다. 게를 찍은 사진에선 "오늘 울진에서 주문한 홑게", "한상차림", "엄빠대접" 등의 글을 덧붙였다. 글에 비추었을 때 부모님에게 요리를 대접한 것으로 추정된다. 효민은 평소 남다른 요리 실력으로 유명하다.

한편 효민은 황의조와 지난 3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열애설 이후 효민, 황의조 측 모두 특별한 입장을 내지는 않았다.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