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판정 항의하는 벤투 감독
배훈식 입력 2022. 1. 27. 21:45
[시돈(레바논)=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과의 경기가 열린 27일 오후 레바논 시돈 사이다 무니시팔 경기장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선심에게 판정에 대한 항의 하고 있다. 2022.01.27.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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