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뷔페서 공깃밥 7그릇 순삭 "고기 먹으러 가면 큰일 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조나단이 뷔페에서 밥 일곱 공기를 해치웠다.
27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조나단이 크리스티안, 수잔, 알베르토와 함꼐 한식 뷔페에 가서 공깃밥 일곱 그릇을 해치우며 남다른 먹성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조나단은 흑미밥 다섯 공기와 백미밥 두 공기, 총 일곱 그릇을 배부르게 먹었다.
알베르토는 "원래 다른 거 먹으려 그랬는데 조나단 와서 뷔페를 갔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조나단이 뷔페에서 밥 일곱 공기를 해치웠다.
27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조나단이 크리스티안, 수잔, 알베르토와 함꼐 한식 뷔페에 가서 공깃밥 일곱 그릇을 해치우며 남다른 먹성을 뽐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조나단은 흑미밥 다섯 공기와 백미밥 두 공기, 총 일곱 그릇을 배부르게 먹었다. 알베르토는 "원래 다른 거 먹으려 그랬는데 조나단 와서 뷔페를 갔다"고 말했다. 그 말처럼 조나단은 뷔페에서 남다른 먹성으로 시선을 끌었다.
수잔이 "얘는 같이 고기 먹으러 가면 큰일 나겠다, 삼겹살 몇 인분까지 먹어봤냐"고 묻자 조나단은 "잘 먹는 사람들은 고기 인분을 안 친다, 눈 깜짝할 사이 8인분이 된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알베르토는 "(식당) 폐업만 시키지 마"라고 웃었다.
한편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학업, 취업, 여행, 사랑 등 각기 다른 이유로 대한민국을 찾은 외국인 친구들의 고군분투 한국살이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호텔서 때리고 낙태시켰잖아" "내가 언제?"…허웅, 전 여친 녹취록 공개
- 허웅 전 여친측 "업소녀 아닌 대학원생, 부모님도 몰랐던 치부 공개돼 고통"
- 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과감한 길거리 키스…석양 아래 입맞춤도 [N샷]
- '3.6억' 맥라렌 타는 고3 "부모님은 대기업 오너, 첫 차로 선물받았다" 깜짝
- 류호정 "누굴 먹어? 우습고 빡친다… 의원 때 나도 성희롱 당첨"
- 임수정 "지인에 속아 20억 날렸다…지금은 나락서 많이 올라온 상태"
- '의찬이' 김성민, '미달이' 김성은 결혼식 축사…훈훈한 '순풍산부인과' 우정
- 김지민과 재혼 앞둔 김준호 "무호흡 코골이, 발기부전 원인"에 충격
- 박지윤, 이탈리아 해변에서 뽐낸 수영복 자태…탄탄 몸매 [N샷]
- 이효리 엄마 "사랑 못줘서 미안…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