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센터에 불 지른 50대 노숙인 검거

한상희 기자 2022. 1. 27. 2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에 불을 지른 혐의로 50대 노숙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A씨를 방화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있는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2층 출입문 부근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News1 DB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에 불을 지른 혐의로 50대 노숙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A씨를 방화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있는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2층 출입문 부근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이 불로 근처에 있던 집기류가 그을렸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용의자 이동경로를 추적했고, 전날 종로구 공원에서 용의자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angela02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