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품절템 '뷔르메스' 들고 화려한 외출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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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방탄소년단(BTS) 뷔가 기획한 보스턴백을 들었다.
여기에 최근 가장 핫한 품절템 '뷔르메스'를 들어 럭셔리한 스타일을 뽐냈다.
일명 '뷔르메스' 'Virkin Bag'이라 불리는 뮤트 보스턴백은 BTS 뷔가 기획한 가방으로 지난 1차 판매에서 공개와 동시에 품절되어 '세계에서 가장 빨리 품절된 가방'으로 이름을 떨치기도 했다.
한편 뷔의 보스턴백은 지난 25일 2차 공식판매에서도 품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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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고소영이 방탄소년단(BTS) 뷔가 기획한 보스턴백을 들었다.
고소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팅하러 총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블랙 패션에 화려한 명품 재킷으로 포인트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최근 가장 핫한 품절템 '뷔르메스'를 들어 럭셔리한 스타일을 뽐냈다.
일명 '뷔르메스' 'Virkin Bag'이라 불리는 뮤트 보스턴백은 BTS 뷔가 기획한 가방으로 지난 1차 판매에서 공개와 동시에 품절되어 ‘세계에서 가장 빨리 품절된 가방’으로 이름을 떨치기도 했다.
한편 뷔의 보스턴백은 지난 25일 2차 공식판매에서도 품절됐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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