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형 일자리, 기대와 과제는?
KBS 지역국 2022. 1. 27. 20:46
[KBS 전주] [앵커]
네, 보신 것처럼 전주형과 익산형 일자리가 동시에 협약을 맺으면서 해당 지역은 물론 도민들의 기대도 큰데요.
이번 일자리 사업 준비에 함께한 이강수 전북대 경제학과 교수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교수님.
[앵커]
전북에서는 앞서 지역 전기차 업체들의 참여 속에 군산형 일자리 사업이 추진 중인데요.
이번 전주형, 익산형 일자리는 어떤 특징과 차이점이 있을까요?
[앵커]
전국적으로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참여 상황은 어떤지요?
[앵커]
그렇다면 이렇게 참여가 늘고 있는 배경과 확산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앵커]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은 양질의 일자리 조성에 목적이 있을 텐데요.
이 취지를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앵커]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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