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권은비, 코로나19 확진
김현식 2022. 1. 27. 2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권은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7일 이데일리에 "권은비가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권은비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활동하며 인기를 높였다.
거센 코로나19 확산세 속 이날 가수들 중에선 권은비를 포함해 더보이즈 현재, 케플러 김채현·서영은, 아이콘 정찬우, 트레저 최현석·준규·마시호 등이 확진 사실을 알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권은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7일 이데일리에 “권은비가 오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권은비는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나 돌파 감염됐다. 현재 예정된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권은비는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멤버로 활동하며 인기를 높였다. 지난해 8월 ‘도어’(Door)를 타이틀곡으로 한 미니앨범 ‘오픈’(OPEN)을 내며 솔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거센 코로나19 확산세 속 이날 가수들 중에선 권은비를 포함해 더보이즈 현재, 케플러 김채현·서영은, 아이콘 정찬우, 트레저 최현석·준규·마시호 등이 확진 사실을 알렸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조국, 감성팔이 그만, 부인과 반성하라" 김용태 비판
- “신고한 아파트 81억, 실제 132억”…의원님 왜 이러실까
- "목숨 걸고 폭행 없었다" 배우 이규한, 무혐의 처분
- 김건희, 네이버 프로필 추가...직접 밝힌 '학력' 보니
- 민주당 출신 26인, 윤석열 지지 선언 "정권연장은 죄악"
- "하늘이 무섭지 않나"...'지지율 4위' 허경영, 분노한 이유
- 낸시랭 "이혼 후 8㎏ 증가…여자로서 비참하고 힘든 시간"
- "혐의 인정, 반성한다"…'버닝썬' 승리, 징역 3년→1년 6개월로 감형
- "군대 가고싶다"는 '콩고 왕자' 조나단…한국 귀화 결심
- 손흥민 아버지가 키운 유망주 2명, 독일 파더보른과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