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주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늘려야"

진유민 2022. 1. 2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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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진보당 전주시지역위원회는 전주시가 방역패스 추가 지원금 지급 계획을 마련하면서 업종에 제한을 둔 것을 비판하며,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전주시 순수 잉여금이 천억 원을 넘는다며, 긴급 추경을 편성해 사각지대 없는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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