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서울 1983명 확진..전날보다 708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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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7일 0시부터 18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983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가 26만274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수(2691명)보다 708명 감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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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26만2740명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는 27일 0시부터 18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983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가 26만274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수(2691명)보다 708명 감소한 상태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중랑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어 37명이 됐다. 영등포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34명으로 집계됐다.
이 외 ▲구로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누적 16명) ▲광진구 소재 음식점 관련 1명(누적 13명) ▲해외유입 16명(누적 4412명) ▲기타 집단감염 7명(누적 3만8110명) ▲기타 확진자 접촉 535명(누적 11만4152명) ▲감염경로 조사 중 1420명(누적 10만5966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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