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스, 최대주주 신두영 씨로 변경
유준하 2022. 1. 27. 18:31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아래스(050320)는 최대주주가 종전 박래성 씨에서 신두영 씨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신두영 씨의 지분율은 30.24%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석열 "청와대 해체하고 대통령실 만들겠다"
- “신고한 아파트 81억, 실제 132억”…의원님 왜 이러실까
- “쓰던 빨대까지 훔친 여직원, 스토킹 신고하자 ‘여성혐오’ 낙인”
- 김건희, 네이버 프로필 추가...직접 밝힌 '학력' 보니
- 민주당 출신 26인, 윤석열 지지 선언 "정권연장은 죄악"
- "하늘이 무섭지 않나"...'지지율 4위' 허경영, 분노한 이유
- 낸시랭 "이혼 후 8㎏ 증가…여자로서 비참하고 힘든 시간"
- "혐의 인정, 반성한다"…'버닝썬' 승리, 징역 3년→1년 6개월로 감형
- "군대 가고싶다"는 '콩고 왕자' 조나단…한국 귀화 결심
- 손흥민 아버지가 키운 유망주 2명, 독일 파더보른과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