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확대
2022. 1. 27. 18:17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올해부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 대상을 만 45세 이하로 확대한다. 울산 지역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임대료 월 최대 25만원과 관리비 10만원을 최장 10년 동안 지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 주거비 무상지원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임차보증금 이자 월 5만원을 포함해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제로 주주 됐다"…LG엔솔 종토방 발칵 뒤집힌 까닭
- 7억8000만원 미아동 아파트, 3개월 만에…'영끌족' 비명
- 6억 '돈벼락' 마을 주민들…1년 만에 "후회한다" 시위 [글로벌+]
- 김태리·표예진 모델로 쓰더니…또 670억 잭팟 터졌다
- LG엔솔 '풀베팅' 슈퍼개미, 하루 만에 7억5000만원 벌었다
- 장동민 "극비 결혼 못한 이유? 곳곳에 프락치들 있어" ('나랏말쌤')
- '콩고 왕자' 조나단 "군대 가고 싶어, 대한민국 귀화 결심"
- 신해철 죽게 한 의사, 의료사고로 또 기소…'벌써 세 번째'
- 유재석이 '픽'한 대통령 후보는? "잘 찍고 잘 뽑자"
- 배재성 몰라? 1.8억뷰 초대박 웹드 '짧은대본' 주역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