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뷰캐넌 '반가워요'
박재만 2022. 1. 27. 18:12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인천공항=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2.01.27/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 “프리지아 아빠 직업, 치과의사 아닌 유흥업소 사장”?…송지아, 자숙선언에도 논란ing
▲ 시아버지가 6년 동안 성폭행 “효도한다고 생각해”
▲ 이상민, 前 부인 이혜영 '돌싱글즈' 언급에 극대노 “잘되면 좋은 거지!”
▲ “자연인 된 동생, 이렇게라도 보니 좋아”…이시영, 가족사 공개(ft.이승윤)
▲ 윤종신 “♥전미라 불화설 알고 있다”
▲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프리지아 아빠 직업, 치과의사 아닌 유흥업소 사장"?..송지아, 자숙선언에도 논란ing
- 시아버지가 6년 동안 성폭행 "효도한다고 생각해"
- 이상민, 前 부인 이혜영 '돌싱글즈' 언급에 극대노 "잘되면 좋은 거지!"
- "자연인 된 동생, 이렇게라도 보니 좋아"..이시영, 가족사 공개(ft.이승윤)
- 윤종신 "♥전미라 불화설 알고 있다"
- [SC리뷰] 김준호, ♥김지민과 결혼 준비 쉽지 않네..코골이 치료→여장…
- 안영미, ♥남편 없이 子 돌잔치..송은이·신봉선이 대신 한복 입고 참석
- '50세 늦깎이맘' 최지우, "딸 시집보다 내가 먼저 가" 농담에 '울상…
- '송일국 子' 삼둥이, 몸만 컸지 엉뚱함은 그대로 "아빠가 고구려 세웠어…
- 황보라, 초보 엄마의 육아 철학 "子 예민해질까 조용히 안 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