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참여연대 '북항 소유권을 부산시민에게' 토론회

권태완 2022. 1. 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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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참여연대는 28일 오후 7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북항 소유권을 부산시민에게'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부산지역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북항재개발 사업에 대해 다양한 제안과 대안을 제시한다.

또 초고층이 즐비한 난개발, 주거시설 일색의 개발이 아닌 부산시민의 일자리를 늘리는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개발을 제안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부산참여연대와 시민정책공방이 주최하고 권태정 동아대 교수가 사회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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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참여연대는 28일 오후 7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북항 소유권을 부산시민에게'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부산지역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북항재개발 사업에 대해 다양한 제안과 대안을 제시한다.

또 초고층이 즐비한 난개발, 주거시설 일색의 개발이 아닌 부산시민의 일자리를 늘리는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개발을 제안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부산참여연대와 시민정책공방이 주최하고 권태정 동아대 교수가 사회를 본다.

허정문 수원지속가능재단 이사장과 이동흡 부산시그린파크추진단 단장이 발표하고 송성준 시민정책공방 정책기획위원장, 양재혁 동의대 교수, 한영숙 사이트플래닝 대표가 토론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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