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우레탄 제조공장서 불
천경환 2022. 1. 27. 17:48
(음성=연합뉴스) 27일 오후 3시께 충북 음성군 생극면의 우레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근로자 13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은 공장에서 나는 연기. 2022.1.27 [충북 음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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