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이상아, 회춘하더니 점점 과감해지네 "드디어 미쳤군"

임혜영 2022. 1. 2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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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가 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상아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ㅋㅋ 드디어 미쳤군.. 립스틱 짙게 바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입술에 붉은색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셀카를 촬영 중이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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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이상아가 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상아는 2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ㅋㅋ 드디어 미쳤군.. 립스틱 짙게 바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입술에 붉은색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셀카를 촬영 중이다. 

이상아는 최근 짝눈 교정, 증모 시술, 두피 문신, 피부 관리 등 외모 관리에 공을 들이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동안 미모 및 회춘했다는 반응이 많아지자 화려한 메이크업까지 선보이며 미모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상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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